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소녀 아이 (문단 편집) === 악역 === * '''히에 하루미(日枝 春巳(ひえ はるみ))''' ||[[파일:히에 하루미.jpg]]|| 아키토시가 다니는 고교의 이사장이자 1편의 메인 악당. 착의 섹스 담당이다.[* 마법소녀들도 모두 다 코스튬을 입은 상태에서 능욕을 당하지만 애네들은 코스프레 섹스에 더 가깝다.] 유난히 옷을 입고 하는 섹스신이 많다. 윗옷이 몸에 착 붙은 티셔츠인데 1편 내내 알몸보다는 그 티셔츠 윗옷 입고 밑에 벗고 하는 장면이 많다. 쉽게 말해 [[노팬티]] 패션이고 덧붙여 노브라다... 아이를 능욕할때는 티셔츠위로 자신의 가슴을 빨게 하기도 한다. 이때 아이의 침에 자신의 티셔츠가 젖기도 하는게 그대로 표현되었다. 옷위로 빨리는데도 엄청 좋아한다.(...) 첫 전투신에서도 아이를 붙잡고는 혀교환 키스를 하는데 이때도 늘 입는 티셔츠 차림에 노팬티...그것도 CG가 두장이나 있다. 신기하게도 검열삭제때 티셔츠가 체엑으로 범벅이 되는데 다음장면에서는 바로 깨끗해져 있는 전통의 [[클리셰]]를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알몸으로 하는 검열삭제가 거의 없다. 여담으로 티셔츠가 몸에 착 달라붙는다. 이쯤되면 그녀의 정체성이라 할수도... 작중에서의 행보를 보면 전형적인 미성숙한 어른이라고 할수 있다. * '''하네이시 토오루(羽石 亨(はねいし とおる))''' 아키토시의 클래스메이트이자 악당. * '''신(シン)''' 2편에 등장한 유라기 진영의 간부 1. 마유의 오빠. 2편의 메인 악당이다. 린을 이용해서 마유를 부활시키고 메그를 붙잡아서 전용 육변기로 만들고 아이도 몇번 싸워 압도하는 등, 여러가지로 활약하지만 막판에 [[주인공 보정]] 때문에 당한다. 메그와 수년에 걸친 깊은 관계(?)인 사이. 물론 [[연인]] 같은 달달한 관계는 절대 아니고 주인과 [[육노예]] 관계다. 설정상 수년에 걸쳐서 메그를 잡아 조교를 시키고 충분히 능욕한 이후에 다시 놓아주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 메그는 신을 숙적으로 보고 경계하지만 신은 메그를 그저 [[암퇘지(속어)|암퇘지]](...) 겸 장난감으로 여긴다. 메그를 수없이 강간해본 경험이 있어서 메그의 약점을 다 알고 있어서 메그는 상대도 안된다. 아예 메그를 자기의 소유물로 인식하고 있어서 메그를 도망가게 납두는 것도 메그가 저항을 포기하고 노예를 자청하니까 강간하는 맛이 없어서 놓아주는 것(...)이다. 잡으면 자기를 배신했다면서 벌로 다시 심하게 능욕을 한다. ~~이런 여자가 어떻게 최강이지~~ 풀려나고 나서 [[멘탈]]을 회복한 메그가 본편에서 ~~뭘 믿고~~ 신한테 싸움을 거는데 말빨(...)[* 메그는 심하게 능욕당해서 멘탈이 붕괴할때마다 신의 부하 겸 노예(...)를 자청했다. 즉 다른 마법소녀들을 배신한것. 수시로 유라기들한테 잡혔다가 탈출한 사실도 [[이중 스파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수상해서 비밀이 밝혀지면 메그는 무사하지 못할 상황이었다. 조교당한 사실이 굴욕적이여서 보고도 안해서 더욱 의심스러운 상황. 이런 상황에서 신이 전처럼 기분 좋게(...) 해줄 테니까 마법소녀들을 버리고 자기한테 오라고 유혹한다]에 밀려서 당황하고 유라기들의 편에 붙을까(...) 고민하고 있을때 신이 뒤에서 안고 가슴을 문지른다. 그러자 메그는 반항하기는커녕 양손을 자기 앞에 고이 모셔두고 얼굴을 붉히면서(...) 신이 자기 가슴을 유린하도록 내버려둔다. 배신하기로 결정한것은 아니지만 신의 테크닉(...)이 워낙 좋아서 기분이 좋아지자[* 마법소녀 전투복장 착용상태로써 [[스판덱스]] 소재 [[바디슈트]]와 겉옷으로 감싸여진 상태에서 가슴을 만져졌는데도 격하게 신음소리를 내며 실신할려한다. 더군다나 이때 [[모유]]가 많이 나와서 바디슈트와 겉옷부분이 흥건히 젖은건 덤] 이번에 실컷 능욕 당하고(...) 다음에 확실히 결정하기로 한다. 애초에 쌓인게 많아 발정나서 냉정한 판단을 하기는 무리였다. 신은 바로 아지트로 가자고 하지만 메그쪽에서(...) 당장 하고 싶다고 한다. 일단은 야외(...)여서 본격적인 섹스는 아지트에서 하기로 합의(...)하고 [[전희]]로 몇분동안 가슴 능욕만 한다. 단순히 가슴을 만져지는것만으로 메그는 흥분해서 순식간에 코스튬이 [[모유]]로 흠뻑 젖을 만큼 잔뜩 싼다. ~~역시 가슴이 큰만큼 싸는 양도 많다.~~ 자기 [[모유]]가 배를 타고 내려와 허벅지까지 적시자 절정(...)에 도달해서 [[애액]]까지 싼다. ~~[[조루]]?~~ 그 짧은 시간에 몇번이나 가버리고 ~~엉덩이가 큰 만큼~~ 싸는 양도 엄청나서 [[애액]]이 엉덩이와 허벅지를 흠뻑 적시고 내려와서 땅에 고이게 실컷 싼다.[* 얼굴은 오르가즘으로 새빨갛고 온몸은 [[모유]]와, [[애액]], 땀으로 흠뻑 젖으면서 자기의 담당 조교사(?)인 신한테는 전혀 상대가 안된다는 걸 보여준다.] 발정난 메그가 넣어달라고(...) 간청하자 신이 서비스(?)로 [[질(신체)|양쪽]][[항문|구멍]]에 굵직한 촉수를 삽입해 주는데 야외인데도 불구하고 메그는 신음소리를 내며 가버린다. 본격적인 거사(?)를 위해서 순순히(...) 신을 따라서 유라기 아지트로 가는데 따라가는 와중에도 그 사이를 못참고 자위(...)[* 한손으로는 질속에 손가락을 넣고 다른 손으로 자기 가슴을 만진다. 젖소 사이즈의 가슴으로만 부릴수 있는 묘기(?)를 부리는데 자기 가슴를 자기가 빤다(...).]를 하는 등 개념을 상실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지트에서 둘은 BDSM을 동반한 [[폭풍]]섹스를 하는데 신이 메그를 [[암퇘지(속어)|암퇘지]]도 아니고 그냥 [[돼지]]라고 부르고 꿀꿀거리면서 울라고 고문하자 진짜로(...) 꿀꿀거리면서 메그는 완벽히 신에게 조교당한다. 그리고 역시나 노예 맹세를 하면서 완전히 굴복한다. 메그가 타락하자 신은 평소대로 그녀를 놓아줄려고 하지만[* 그전에 메그한테 자기편으로 오라고 한건 단순히 메그를 또 다시 능욕하기 위해서 한 마음에도 없는 소리였다. 능욕 당하면서도 좋아하는 마조 여자는 빨리 질린다면서 나중에 메그가 회복해서 반항을 하면 또 다시 강간하기 위해서 놓아줄려고한다. ~~[[낚시꾼]]~~] 메그가 거부(...)하고 ~~쇼타~~유라오와 ~~로리~~마유가 그녀를 조교시키고 싶다고 하자 메그를 넘겨주면서 H씬에서의 비중이 줄어든다. * '''유리오(瑠璃男(るりお))''' 2편에 등장한 유라기 진영의 간부 2. [[쇼타]] 체형이지만 얼굴은 은근히(?) 삭았다. 신보다는 지위가 낮지만 직속 부하는 아니여서 굳이 명령을 따를 필요는 없다. H씬에서는 메그를 조교 시키면서 활약한다. 메그의 육변기화는 대부분 이 남자의 공. 메그한테 질린 신으로부터 메그를 양도(?)받는데 메그가 유라오의 외형을 보고 자기를 만족(...)시킬수 없다고 생각하고 ~~[[허세력]]을 되찾고~~ 정신을 차려 저항을 한다. 잡혀있는 주제에 건방지게 행동하면서 유라오를 무시하는데 알고보니 신은 양반이였고 애는 엄청난 [[귀축]]이라서 급이 다른 능욕을 보여주면서 메그를 유라기로 개조시킨다. 메그를 개인 노예로 삼으면서 체계적(?)으로 조교시키는데 주 조교 포인트는 가슴. 안 그래도 신이 좀 만져주자 가 버릴정도로 민감한 부위여서 유라오가 작정을 하고 개발(?)을 해내간다. 처음에는 [[수갑]]은 물론이고 [[안대]]와 [[마스크]]까지 채운 BDSM 상태에서 촉수를 통한 강도 높은 능욕을 시킨다. 메그의 팔을 쇠사슬에 묶어 공중에 매달아놓고 가슴 부분의 레오타드를 찢어 노출된 유두에다가 특별개발한, [[모유]]를 짜서 먹는 문어 촉수들을 하나씩 붙이는데 정말 메그가 [[젖소]]인 마냥 폭풍착유를 한다. 메그는 이미 신한테 안겨서 며칠동안 폭풍 섹스를 해 색욕을 풀었는데도 가슴이 능욕당하자마자 좋아 죽을려고 한다. 손으로 가슴을 애무만 해도 [[모유]]로 온몸이 흠뻑 젖을만큼 많이 싸는 체질인데 유라오한테 조교 당하면서 싸는 양이 늘고 문어들이 한방울도 더 안나올 때까지 강제로 빨아대지 리터급(...)으로 [[모유]]를 싸대는 묘기(?)를 보여준다. 메그는 몇분(...) 못버티고 비굴하게 유리오한테 자신을 범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유라오는 쿨하게 거절한다. 메그가 흥분해서 [[애액]]은 물론이고 [[오줌]]까지 싸면서 정신줄을 놓은 추태를 보이자 ~~역시 최강~~ 이걸 또 비디오로 찍어서 세간에 유출해 메그의 자존감을 박살낸다. 시간이 지나자 유리오가 드디어 박아주겠다고(...)하고 메그는 바로 엎드리면서 엉덩이를 대줄 정도로 완벽히 굴복한다. 팔에는 수갑을, 눈에는 안대를, 가슴은 그대로 문어 촉수로 착유시키면서 뒤에서 박아주는데 침까지(...) 흘리고 좋아 죽으면서 마조 인증하는 메그가 포인트. 그 후 BDSM은 기본에 이제는 질내삽입과 애널도 포함한 촉수 능욕[* 안대를 씌우고 다리와 팔을 결박한후 거꾸로(...) 매달아 유라기를 질을 통해 몸안으로 들어가게 해서 질과 애널은 물론이고 내장(...)까지 능욕하는 하드코어한 조교를 시킨다.], 길거리에서 [[매춘]]을 가장한 윤간[* 이 때 윤간 담당(?)인 미카게하고 같이 한다. 미카게는 일단 색욕이 무한정이고 자발적으로 그룹 섹스를 하는 유라기인데 메그도 동급(...) 취급 받는다. 메그도 미카게 이상으로 윤간 당하면서 좋아 죽을려고 한다(...).]을 시키는 등, 조교 풀코스를 시킨다. 결국 며칠만에(...) ~~지조없는~~ 메그가 유리오에게도 노예 맹세를 하고 맹세식의 일환으로 개목걸이를 차고 유리오에게 [[펠라치오]]를 해주면서 알아서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순종적으로 변하자 싱거워한다. 이후에도 유리오는 메그를 유라기로 타락시키기 위해 계속 조교를 하는데 메그가 이미 자발적으로 자기와 섹스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주 수갑이나 안대를 풀어주지 않고 관계를 맺는다. 야한 코스프레도 자주 시키는데 수치스러운 비키니[* 유두와 국부조차 제대로 다 못가리는 막장 비키니. 그런데 여기에다가 하이힐(...)까지 신기는 굉장히 신사(?)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다.]와 마법소녀 개조 복장[* 원래 복장보다도 더 정신나간 타이트 스판덱스 레오타드. 배꼽 주변과 유두, 사타구니에 하트형 구멍(...)이 뚫려있어서 다 벗은것보다 더 야하다. 그런데 이건 꽤 인기가 좋았는지 동인지에서도 꽤 자주 입고 나온다.]을 입히고 떡을 친다. 덕분에 변태적코스튬을 입고 [[모유]]까지 싸대면서 10살밖에 안되어보이는 유라오와 행복하게(...) 떡을 치는 메그가 제일 막장(...) 같다. 아무리 경험(?)이 많은 메그도 결국엔 인간이고 유라오는 색욕머신(?)인 유라기여서 메그는 1대1인 상황에서도 유라오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일단은 거유 누님인데 쇼타 하나 상대 못하고 휘둘리면서 압도 당하고 빌빌대는 처량한 신세. ~~저 큰 젖가슴이 아깝다.~~ 이러면서도 메그가 굉장히 밝혀서(...) 자주 유라오한테 문어 촉수로 자기를 능욕해 달라고 부탁(...)까지 한다.[* 문어 촉수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지 착유할 때마다 정말 좋아 죽는 표정을 보여준다.] 반나절은 비교적 BDSM 요소가 적은 환경에서 인간들이나 인간형 유라기들과 난교를 시키고 나머지 시간에는 BDSM 기구로 몸은 꽁꽁싸매고 촉수 무리들에게 던져 능욕을 시킨다. 골반에 마법 문신을 새겨서 메그가 인간을 포기할 정도의 극심한 색욕과 오르가즘을 느끼면 그 감정이 쌓여서 유라기로 되는 식으로 인체실험을 실행한다.[* 인간들이랑 할 때는 메그도 그나마 [[암퇘지(속어)|암퇘지]] 취급이라도 받지만 촉수들의 숲에 던져져서 본격적으로 색욕을 모을 때는 거의 [[생물체]] 이하의 취급을 받는다. 아지트 한복판에서 숨도 제대로 못 쉴것 같은 하드코어한 BDSM 복장으로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촉수 능욕을 당하는데 다른 유라기들은 너무나 당연하듯이 자기 할일 한다(...).] 메그는 이미 완벽히 정신줄을 놓아서 어느 경우든 [[모유]]와 [[애액]]을 잔뜩 싸면서 좋아 죽으려고(...)하면서 차츰 유라기가 된다. 게다가 메그가 육노예가 되는것이 공식엔딩이여서 유라오의 계획은 성공했다. * '''마유(マユ)''' 2편에 등장한 유라기 진영의 간부 3. ~~이 작품의 [[로리]]를 책임진다.~~ 신의 여동생. 16년전 사고 때문에 죽었지만 린의 몸을 이용해서 다시 부활했다. 게임 내내 자주 등장하면서 히로인들을 괴롭힌다. H씬에서는 어머니격(...)인 린과 오빠가 갖다준(?) 장난감인 메그를 능욕하면서 활약한다. 전 마법소녀 출신에다가 나이도 어린편인데 굉장히 잔혹하다. 메그를 능욕하는 장면에서 특히 드러나는데 메그와 구면에다가 친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능욕할때는 처참히 한다. 유라오는 그나마 메그를 암퇘지 취급이라도 해주고 메그가 정말로 죽을것 같으면 그만두는 배려심(?)을 보여주지만 마유는 메그를 인간 이하의 장난감으로 취급하고 죽든 말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능욕한다. 처음에는 [[당근과 채찍]][[드립]]을 치면서 신과 유라오가 채찍이라면 자기는 당근이라면서 메그를 안심시킨다. [[BDSM]] 구속구도 풀어주자 유라오에게 너무 심하게 당해서 제대로 몸도 못가누는 메그가 마유에게 안긴다. 마유가 촉수로 메그의 온몸을 [[애무]]하자 [[아헤가오]]로 좋아하고 곧 [[연인]]인마냥 서로 손까지 꼭붙잡고 ~~[[백합]]~~[[딥키스]][* 본편에서 메그에게 키스 해주는건 아이(...)와 미유뿐이다.]를 한다. 여기까지는 상호합의(...)하에 이루어진 화간이였지만 마유가 좀 더 재밌게 놀자면서(...) 능욕 강도를 높힌다. 촉수로 가슴을 강하게 조이고 엉덩이에 촉수를 쑤셔박는 등 분위기가 바뀌자 메그도 울먹이면서 당하기만 한다. 메그의 허벅지 굵기의 돌기 촉수(...)를 보여주면서 항문에 넣겠다는 [[섹드립]]을 치자 메그의 얼굴이 창백해지는것이 포인트. 메그는 항문에 들어가면 죽는다면서 차라리 [[보지|다른 구멍]]에 넣어달라고 애원하고 옛정에 호소까지 하지만 마유는 [[그런거 없다|그런거 없이]] 시크하게 항문에 넣는다. 고통 때문에 반쯤 미친 메그를 보면서 정말 좋아하는 메그 언니의 말이라면 다 들어준다면서 촉수를 하나 더 꺼내 다른 구멍에도 넣어주면서 완벽히 능욕한다. 촉수들이 가득 차서 배가 만삭 수준으로 차오르고 이와중에도 흥분해서(...) [[모유]]까지 싸대는 메그를 비웃는데 배를 어루만지면서 애 이름은 뭘로 지을꺼냐는 등의 [[임산부 페티시|임산부 드립]]까지 치는 등, 악역 포스를 포여준다.[* 린의 담당성우인 [[모토이 에미]]는 [[소녀전기 소울이터]] 에서 여주인공 엔죠 미코토의 동생인 엔죠 베니오역을 맡으면서 비슷한 음담패설을 했는데 바로 남주인공 후지와라 류스케를 제압한뒤 역강간하고 질내사정까지 받으면서 내가 류스케한테 강간당하고 있으니 살려달라고 소름끼치는 웃음소리까지 내며 강간범 드립을 친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